스킬캠퍼스
12강 · 거버넌스
강의

오늘 끝나면

거버넌스

  • 거버넌스의 핵심 문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 오른쪽 실습에서 거버넌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한다
  • 다음 강의와 이어지는 한계를 말할 수 있다

실습 미션

정책·승인·감사 — 누가 무엇을 쓰나 이 문장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 실습에서 한 번 손으로 확인한다.

성공 조건

  • 실습의 기본값을 먼저 관찰
  • 입력값이나 모드를 한 번 이상 바꿔 결과 비교
  • 왜 결과가 바뀌었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

Enterprise LLM · 12

거버넌스
누가·무엇·책임

거버넌스는 누가 · 무엇을 · 어떻게 쓰는지의 규칙임.
허용 용도 · 금지 사항 · 모델 승인 · 사용 로그 · 책임 소재를 정함.
도구를 막는 게 아니라, 쓸 수 있게 길을 깔아주는 일임.

P.01Enterprise LLM · 12

거버넌스가 답하는 네 질문

모델을 깔고 RAG를 붙이고 보안을 잠가도, 매일 누가 무엇에 쓸지는 아직 안 정해진 상태임.

거버넌스는 그 빈칸을 채우는 규칙임. 네 가지만 답하면 됨.
누가 쓰나 · 무엇에 쓰나 ·어떻게 쓰나 · 문제 나면 누가 책임지나.

보안(11강)이 “데이터가 새지 않게”라면, 거버넌스는 “쓰긴 쓰되 규칙 안에서”임.
기술 통제가 아니라 사람과 용도에 대한 정책임. 그래서 IT만의 일이 아니라 법무·보안·현업이 같이 만듦.

누가 · 무엇을 · 어떻게 · 누가 책임
거버넌스 = 이 네 칸 채우기
누가
쓰는 사람·팀

역할별 권한

무엇을
허용 용도

금지 사항의 반대편

어떻게
승인 모델·절차

조건부 단서 포함

누가 책임
사용 로그·소유자

추적 가능해야

성능·비용이 아니라 사람·용도·책임의 문제
P.02Enterprise LLM · 12

정책과 승인 — 허용·금지·모델 목록

정책은 세 가지를 적어둔 문서임. 허용 용도 · 금지 사항 · 쓸 수 있는 모델 목록.

허용 용도는 “공개 자료 초안 · 사내 문서 요약”처럼 OK인 일임.
금지 사항은 “고객 개인정보·미공개 실적을 외부 모델에 입력”처럼 막는 일임.

모델 승인은 검토를 통과한 모델만 사내에서 쓰게 하는 목록임.
데이터 처리 약관·리전·보안 검토를 통과한 모델만 올라감. 목록 밖 모델은 그 자체로 거부 사유임.

민감 데이터는 보통 “무조건 금지”가 아니라 “조건부 허용”임.
마스킹 후 · 승인자 결재 후처럼 단서를 달아 길을 열어둠 — 그래야 현업이 우회로로 도망치지 않음.

허용 용도 · 금지 사항 · 승인 모델
정책 문서 — 무엇이 적혀 있나
허용 용도
공개 자료 초안사내 문서 요약코드 리뷰 보조
금지 사항
고객 개인정보 입력미공개 실적 외부 모델미승인 모델 사용
조건부 — 민감
마스킹 후 허용승인자 결재 후
승인 모델 목록은 검토 통과한 모델만 — 밖이면 거부
P.03Enterprise LLM · 12

거버넌스 흐름 직접 돌려보기

오른쪽에서 사용 요청을 하나 골라 정책을 통과시켜 보셈.
요청 → 검토 → 판정 → 로그가 그대로 한 줄씩 흐름.

검토는 세 칸을 봄. 누가 요청했나 · 어떤 모델을 쓰나 · 어떤 데이터를 다루나.
미승인 모델이면 바로 거부, 민감 데이터면 조건부, 그 외엔 승인이 뜸.

기록을 누르면 결과가 감사 로그에 쌓임.
판정 자체보다 “모든 요청이 로그로 남는다”가 핵심임 — 나중에 누가 무엇을 어떻게 썼는지 되짚을 수 있어야 함.

요청 → 검토 → 승인·거부 → 로그
거버넌스 흐름 · 직접 돌려보기
1 · 사용 요청 — 골라 보셈
2 · 정책 검토 — 무엇을 보나
누가
마케팅
모델
승인됨
데이터
공개
3 · 판정
결과승인

공개 데이터 + 승인 모델 — 허용 용도

4 · 감사 로그 — 누가·무엇·결과

아직 비어 있음. 위에서 요청을 기록하면 한 줄씩 쌓임.

로그가 곧 책임 추적 — 누가 무엇을 어떻게 썼나

P.04Enterprise LLM · 12

감사·로그 — 책임을 추적 가능하게

로그가 없으면 거버넌스는 종이 위 약속임. 지켜졌는지 확인할 길이 없음.

그래서 사용 로그를 남김. 한 줄에 누가 · 언제 · 어떤 모델로 · 무엇을 입력해 · 어떤 답을 받았는지 기록함.
이게 있어야 사고가 나도 “3월 2일 14시, 영업팀 김OO가 이 프롬프트를 넣었다”까지 짚어짐.

로그는 세 가지 일을 함.
책임 추적 — 누가 했는지 / 사고 대응 — 무엇이 샜는지 /개선 — 어디서 오·남용이 도는지.

단, 로그 자체가 프롬프트·답변을 담아 또 다른 민감 저장소가 됨.
그래서 로그도 접근 통제·보존 기간·마스킹을 같이 정해야 함 — 감사하려고 만든 게 새 구멍이 되면 안 됨.

입력·모델·사용자·결과를 한 줄씩
사용 로그 — 한 줄이 한 책임
시각사용자모델용도결과
03-02 14:02영업·김사내제안서 요약승인
03-02 14:09인사·박외부평가서 분석거부
03-02 15:31재무·이사내실적 초안조건부
추적 · 사고 대응 · 개선 — 단, 로그도 마스킹·보존기간 필요
P.05Enterprise LLM · 12

규제 대응 — 정책을 법에 묶기

거버넌스를 굳이 문서로 박는 진짜 이유 중 하나는 규제임.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를 외부 모델에 넘길 때 근거·동의·처리 기록을 요구함.
EU AI Act는 고위험 용도(채용·평가 등)에 사람의 검토와 기록 의무를 둠.
금융·의료는 데이터 리전·보존 기간까지 따로 규정이 있음.

이 요구들은 사실 앞서 만든 거버넌스 항목과 그대로 맞물림.
승인 모델 목록 = 검증된 처리자 / 사용 로그 = 처리 기록 / 조건부 승인 = 사람의 검토.
거버넌스를 제대로 세워두면 규제 대응은 “이미 하는 걸 증빙하는 일”이 됨.

Q. 거버넌스가 답하는 핵심 질문은? (모델 정확도 · 누가·무엇·어떻게·책임 · GPU 비용 · 응답 속도)정답은 누가·무엇을·어떻게 쓰고 누가 책임지나임.
거버넌스는 성능·비용·속도를 다루는 게 아니라, 사람과 용도와 책임을 정하는 규칙임.
허용 용도·금지 사항·모델 승인은 “무엇을·어떻게”를, 사용 로그는 “누가·책임”을 받쳐줌.
정확도·비용·속도는 다른 강(평가·비용)의 일임.
규제 요구 → 거버넌스 항목 대응
규제 요구 → 거버넌스 항목
규제가 요구이미 있는 항목
개인정보보호법처리 근거·동의·기록사용 로그
EU AI Act고위험 용도 사람 검토조건부 승인
금융·의료 규정데이터 리전·보존기간승인 모델 목록
내부 감사누가 무엇을 했나감사 로그
잘 세운 거버넌스 = 규제는 증빙만 하면 됨

3줄 요약

  1. 1정책·승인·감사 — 누가 무엇을 쓰나
  2. 2거버넌스은 도입 방식 → RAG·연동 → SAP → 보안·거버넌스 → 운영 흐름 안의 한 칸이다.
  3. 3개념을 외우는 것보다 입력을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는 것이 우선이다.

완료 전 점검

복습 카드

거버넌스

정책·승인·감사 — 누가 무엇을 쓰나

RAG

사내 문서를 검색해 답을 보강하는 방식

임베딩

의미를 숫자 벡터로 바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