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캠퍼스

오늘 끝나면

파인튜닝 vs RAG vs 프롬프트

  • 파인튜닝 vs RAG vs 프롬프트의 핵심 문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 오른쪽 실습에서 파인튜닝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한다
  • 다음 강의와 이어지는 한계를 말할 수 있다

실습 미션

언제 무엇을 — 비용·정확도·유지보수 이 문장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 실습에서 한 번 손으로 확인한다.

성공 조건

  • 실습의 기본값을 먼저 관찰
  • 입력값이나 모드를 한 번 이상 바꿔 결과 비교
  • 왜 결과가 바뀌었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

Enterprise LLM · 08

파인튜닝 vs RAG
vs 프롬프트

모델을 우리 일에 맞추는 방법은 세 가지다.
프롬프트, RAG, 파인튜닝이다. 셋은 경쟁이 아니라 층위다.
보통 프롬프트로 시작해 RAG를 얹고, 필요할 때만 파인튜닝으로 올라간다.

P.01Enterprise LLM · 08

모델을 우리 일에 맞추는 세 갈래

“우리 회사에 맞게 LLM 좀 학습시켜줘.” 막상 보면 손댈 자리가 셋이다.

프롬프트는 모델은 그대로 두고 지시문만 바꾼다.
RAG는 답할 때마다 사내 문서를 검색해 근거로 끼워 준다.
파인튜닝은 모델 가중치를 우리 데이터로 더 학습시킨다.

건드리는 깊이가 다르다. 프롬프트는 입력만, RAG는 입력 옆에 지식을, 파인튜닝은 모델 자체를 바꾼다.
깊이 들어갈수록 효과는 커지지만 비용과 갱신 난이도도 같이 커진다.

프롬프트·RAG·파인튜닝, 무엇을 손대나
무엇을 손대나, 깊이 순
프롬프트지시문

모델은 그대로 두고 입력만 바꾼다

RAG입력 + 검색 지식

답할 때마다 사내 문서를 끼워 준다

파인튜닝모델 가중치

우리 데이터로 모델을 다시 학습

깊을수록 효과가 커지고 비용과 갱신 난이도도 커진다
P.02Enterprise LLM · 08

각 방법이 잘하는 것, 못하는 것

셋은 잘하는 결이 다르다. 한 방법으로 다 덮으려 하면 비싸지거나 안 맞는다.

프롬프트는 즉시 쓰고 가장 싸다. 코드 배포도 학습도 없다.
대신 넣을 수 있는 지식이 맥락 창 크기만큼이고, 말투를 강하게 고정하기엔 약하다.

RAG는 최신 사내 지식을 답에 끌어온다. 문서가 바뀌면 인덱스만 갈면 된다.
출처를 같이 줄 수 있어 환각도 줄인다. 단, 검색이 빗나가면 답도 빗나간다.

파인튜닝은 말투와 형식, 출력 포맷을 몸에 새긴다.
대신 데이터 준비와 GPU 학습이 비싸고, 새 사실이 생기면 다시 학습해야 해서 갱신이 느리다.

강점 · 약점 한 줄 대조
강점 ↔ 약점
프롬프트
+ 즉시·최저 비용
+ 배포·학습 없음
지식 양 제한
말투 고정 취약
RAG
+ 최신·사내 지식
+ 문서만 갈면 갱신
+ 출처로 환각 ↓
검색 빗나가면 답도
파인튜닝
+ 말투·형식 고정
+ 출력 포맷 일관
고비용·GPU 학습
갱신 느림
P.03Enterprise LLM · 08

언제 무엇을, 요구가 방법을 정한다

방법부터 고르지 않는다. 업무가 뭘 요구하는지 보고 거기서 역산한다.

최신 사내 정보를 답에 반영해야 하면 RAG다.
가격표, 정책, 매뉴얼처럼 자주 바뀌는 지식은 파인튜닝으로 못 따라간다.

출력 말투와 형식을 항상 똑같이 찍어내야 하면 파인튜닝이 강하다.
분류, 상담 톤, 사내 보고서 포맷처럼 정해진 틀이 그런 경우다.

빠르게 일단 써보고 싶으면 프롬프트로 시작한다.
대부분의 사내 과제는 프롬프트로 70%를 맞추고, 모자란 부분을 RAG와 파인튜닝으로 채운다.

요구에서 추천 방법으로 가는 결정표
요구 → 추천
이 업무가 요구하는 것추천
최신 사내 정보를 답에가격표 · 정책 · 매뉴얼RAG
말투·형식을 늘 똑같이분류 · 상담 톤 · 보고서 포맷파인튜닝
일단 빠르게 써보기초안 · 요약 · 아이디어프롬프트
최신 + 말투 둘 다사내 챗봇 정식 운영RAG + 파인튜닝
방법부터가 아니라 요구부터 본다
P.04Enterprise LLM · 08

직접 골라보기

최신성, 말투 고정, 비용 민감도를 슬라이더로 올리면 추천이 바뀐다.

최신성을 올리면 RAG가 위로 올라온다.
말투 고정을 올리면 파인튜닝이 따라 올라온다.
비용만 높이면 프롬프트가 1위로 내려온다.

최신성과 말투를 둘 다 높이면 한 방법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땐 RAG로 지식을 주입하고 파인튜닝으로 말투를 고정하는 조합이 뜬다.
실무 결정도 이렇게 점수가 아니라 요구에서 출발한다.

요구를 정하면 추천 방식이 뜬다
선택 가이드 · 요구를 정해 보자
이 업무가 뭘 요구하나, 0 ~ 3
최신성×3
안 바뀜매일 바뀜
말투·형식 고정×1
상관없음딱 고정
비용·속도 민감×2
여유 있음최대한 싸게
이 요구 기준 적합도
1RAG검색 붙여 근거 주입77
2프롬프트지시문만 손봄60
3파인튜닝가중치 추가 학습33
추천
RAG 먼저

최신·사내 문서 반영이 핵심이다. 문서 인덱스만 갈아 끼우면 답이 따라온다. 말투까지 고정해야 하면 파인튜닝을 추가한다.

P.05Enterprise LLM · 08

비용·유지보수, 올라갈수록 무거워진다

순서가 프롬프트, RAG, 파인튜닝인 이유는 효과 순이 아니라 무게 순이다.

프롬프트는 도입도 갱신도 거의 공짜다. 지시문만 고치면 끝난다.
RAG는 벡터DB와 임베딩 파이프라인을 세워야 하지만, 한 번 세우면 문서 교체로 갱신한다.

파인튜닝은 학습 데이터 수천 건 준비와 GPU 학습, 검증이 들어간다.
새 정보가 생길 때마다 재학습이라 운영 부담이 제일 크다.
그래서 파인튜닝은 프롬프트와 RAG로 못 맞추는 게 확인됐을 때 꺼내는 마지막 카드다.

Q. 매일 바뀌는 최신 사내 문서를 답에 반영하려면? (프롬프트 · RAG · 파인튜닝 · 모델 교체)정답은 RAG다.
RAG는 답할 때마다 최신 문서를 검색해 끌어온다. 문서가 바뀌면 인덱스만 갈면 된다.
파인튜닝은 가중치에 지식을 새겨 넣는 방식이라 새 정보가 생길 때마다 재학습해야 한다. 그만큼 갱신이 느리고 비싸다.
그래서 자주 바뀌는 지식은 파인튜닝이 아니라 RAG의 일이다.
도입 난이도와 갱신 비용 사다리
도입·유지보수 무게, 올라갈수록 무거워진다
프롬프트
도입 지시문 작성
갱신 문장 고치면 끝
RAG
도입 벡터DB · 임베딩 파이프라인
갱신 문서 인덱스 교체
파인튜닝
도입 데이터 수천 건 · GPU 학습
갱신 재학습 · 재검증

파인튜닝은 못 맞출 때의 마지막 카드

3줄 요약

  1. 1언제 무엇을 — 비용·정확도·유지보수
  2. 2파인튜닝 vs RAG vs 프롬프트은 도입 방식 → RAG·연동 → SAP → 보안·거버넌스 → 운영 흐름 안의 한 칸이다.
  3. 3개념을 외우는 것보다 입력을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는 것이 우선이다.

완료 전 점검

복습 카드

파인튜닝

언제 무엇을 — 비용·정확도·유지보수

RAG

사내 문서를 검색해 답을 보강하는 방식

임베딩

의미를 숫자 벡터로 바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