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캠퍼스

오늘 끝나면

액추에이터

  • 액추에이터의 핵심 문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 오른쪽 실습에서 액추에이터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한다
  • 다음 강의와 이어지는 한계를 말할 수 있다

실습 미션

모터·서보 — 숫자를 움직임으로 바꾸다 이 문장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 실습에서 한 번 손으로 확인한다.

성공 조건

  • 실습의 기본값을 먼저 관찰
  • 입력값이나 모드를 한 번 이상 바꿔 결과 비교
  • 왜 결과가 바뀌었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

Physical AI · 04

액추에이터
움직임의 근육

센서가 세상을 읽는 감각이라면 액추에이터는 세상을 미는 근육이다.
코드가 내놓은 숫자를 회전과 각도와 이동으로 바꾸는 부품이다.

P.01Physical AI · 04

액추에이터 = 숫자를 움직임으로

센서는 입력이다. 빛과 거리와 온도를 숫자로 바꿔 안으로 들인다. 액추에이터는 그 반대다.

액추에이터는 전기 신호를 받아 물리적 운동을 내놓는 부품이다.
모터는 회전을, 서보는 각도를, 솔레노이드는 직선을, 스피커는 진동을 낸다.

로봇 한 대를 뜯어 보면 흐름은 늘 같다.
센서가 읽어 입력하고, 두뇌가 판단해 연산하고, 액추에이터가 움직여 출력한다.
이 마지막 단계가 비면 아무리 똑똑해도 가만히 있는 컴퓨터일 뿐이다.

코드의 숫자 → 물리적 운동
변환, 신호를 운동으로
두뇌가 보내는 것

PWM 신호 · 0 ~ 255

액추에이터가 내놓는 것

회전 · 각도 · 직선 운동 · 진동

액추에이터 = 이 ↓ 화살표를 담당하는 부품
P.02Physical AI · 04

모터의 종류, DC · 서보 · 스테퍼

전기 모터라고 다 같지 않다. 무엇을 제어하느냐에 따라 세 갈래로 나뉜다.

DC모터는 전압을 걸면 그냥 빠르게 돈다. 속도는 세지만 지금 몇 도인지 스스로 모른다. 바퀴와 팬, 드릴처럼 계속 도는 데 쓴다.

서보모터는 안에 각도 센서와 제어 회로가 들어 있다. “90도로 가” 하면 90도에서 멈추고 버틴다. 위치를 제어한다. 로봇팔 관절이나 조향에 쓴다.

스테퍼모터는 한 펄스에 정해진 각도(예를 들어 1.8도)씩 또각또각 돈다. 펄스 수만 세면 센서 없이도 정확히 몇 도 돌렸는지 안다. 3D프린터나 CNC처럼 정밀하게 이송하는 데 쓴다.

회전이냐 · 각도냐 · 정밀이냐
모터 세 갈래
DC모터회전 속도

전압 걸면 빠르게 돈다. 위치는 모른다

쓰임 · 바퀴 · 팬 · 드릴

서보정해진 각도

각도 센서 내장. 0~180도 위치 유지

쓰임 · 로봇팔 관절 · 조향

스테퍼스텝 단위 정밀

한 펄스에 1.8도씩 또각또각 돈다

쓰임 · 3D프린터 · CNC

P.03Physical AI · 04

PWM, 디지털로 세기를 조절하다

디지털 핀은 0 아니면 1, HIGH 아니면 LOW뿐이다. 중간 세기는 어떻게 낼까?

답은 PWM(Pulse Width Modulation)이다. 핀을 아주 빠르게 껐다 켰다 반복하되, 켜져 있는 시간의 비율인 듀티비를 바꾼다.

한 주기 중 30%만 켜져 있으면 모터에는 전압의 30%만 걸린 것처럼 평균이 잡힌다. 절반이면 절반 세기다.
DC모터 속도는 이 듀티비로 정하고, 서보 각도는 펄스의 길이로 정한다.

아두이노 analogWrite(pin, 0~255)가 바로 이 듀티비를 거는 명령이다. 숫자 하나가 모터의 세기가 된다.

껐다 켰다 빠르게 → 평균 출력
PWM, 켜진 시간의 비율 = 평균 출력
25% · 약하게25%
50% · 절반50%
75% · 세게75%

HIGH가 길수록 모터가 더 세진다 · analogWrite(pin, 0~255)

P.04Physical AI · 04

서보를 직접 돌려 보기

표준 RC 서보는 50Hz(주기 20ms) PWM을 받는다. 한 주기 중 HIGH가 1.0ms면 0도, 2.0ms면 180도다. 그 사이는 비례한다. 1.5ms면 90도 부근이다.

슬라이더로 각도를 주면 펄스 폭과 듀티비가 같이 바뀐다. 각도 명령이 곧 펄스 길이로 번역된다.

이것이 위치 제어다. 속도가 아니라 “어디서 멈출지”를 숫자로 지정하는 일이다.

각도 슬라이더 → 팔이 그 각도로
서보 제어 · 각도를 직접 돌려 본다
출력, 가상 서보 팔
04590135180
90
입력, 목표 각도0 ─ 180
규칙, PWM 펄스 폭 (주기 20ms · 50Hz)
1.50 ms HIGH
펄스 폭
1.50 ms
듀티비
7.5 %

1.0ms면 0도, 2.0ms면 180도. 같은 50Hz 신호인데 HIGH 길이만 바뀌면 팔이 그 각도로 간다. 숫자(펄스 폭)가 곧 위치가 된다.

P.05Physical AI · 04

전류는 커서,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여기서 흔히 모터를 태워 먹는다. 핀에 모터를 바로 꽂으면 안 된다.

아두이노나 라즈베리파이 핀이 흘릴 수 있는 전류는 수십 mA로 약하다. 모터는 수백 mA에서 수 A를 먹는다.
바로 연결하면 핀이 못 버티고 보드가 망가진다.

그래서 사이에 모터 드라이버를 끼운다. MCU는 약한 명령인 PWM 신호만 보내고, 드라이버가 별도 전원에서 큰 전류를 끌어와 모터에 흘려준다.
L298N이나 TB6612 같은 칩이 이 역할을 한다. H-브리지 구조라 정회전과 역회전도 만든다.

정리하면 신호선과 전력선은 따로다. 약한 두뇌가 강한 근육을 지시만 하고, 힘은 드라이버가 댄다.

Q. 서보모터로 제어하는 것은? (회전 속도 · 정해진 각도 · 전류량 · 진동수)정답은 정해진 각도(위치)다.
서보는 안에 각도 센서와 제어 회로가 있어 “90도로 가” 하면 그 위치로 가서 멈추고 버틴다.
계속 도는 속도 제어는 DC모터의 몫이고, 또각또각 정밀 스텝은 스테퍼의 몫이다.
서보의 일은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어디서 멈출지다.
MCU 핀은 약함 · 모터는 셈
신호선과 전력선은 따로
두뇌
MCU 핀
약함 · 수십 mA
PWM
드라이버
L298N
큰 전류 중계
별도 전원배터리 · 수 A
드라이버
드라이버
모터큰 힘으로 회전

핀에 모터를 직결하면 보드가 죽는다 · 사이에 드라이버 필수

3줄 요약

  1. 1모터·서보 — 숫자를 움직임으로 바꾸다
  2. 2액추에이터은 하드웨어 → 제어·비전 → 로보틱스·RL → LLM 연동 → 자율주행·프로젝트 흐름 안의 한 칸이다.
  3. 3개념을 외우는 것보다 입력을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는 것이 우선이다.

완료 전 점검

복습 카드

액추에이터

모터·서보 — 숫자를 움직임으로 바꾸다

센서

빛·거리·온도 같은 물리 신호를 숫자로 바꾸는 부품

강화학습

보상을 통해 좋은 행동을 시행착오로 배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