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캠퍼스

오늘 끝나면

클로즈드 루프

  • 클로즈드 루프의 핵심 문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 오른쪽 실습에서 클로즈드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한다
  • 다음 강의와 이어지는 한계를 말할 수 있다

실습 미션

결과가 다음 실험을 정하는 닫힌 고리 이 문장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 실습에서 한 번 손으로 확인한다.

성공 조건

  • 실습의 기본값을 먼저 관찰
  • 입력값이나 모드를 한 번 이상 바꿔 결과 비교
  • 왜 결과가 바뀌었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

Autonomous Lab · 12

클로즈드
루프

결과가 다음 실험을 정한다. 닫힌 고리다.
분석에서 다음 가설로, 다시 실험과 분석으로 끝없이 돈다. 사람 개입은 0이다.
이 고리가 자율연구실의 심장이다.

P.01Autonomous Lab · 12

결과가 다음 실험을 정한다

클로즈드 루프는 실험 결과가 다음 실험을 자동으로 결정하는 닫힌 고리다.

오픈 루프는 정해둔 실험 목록을 순서대로 다 돌리고 끝난다.
결과가 나와도 그 결과는 다음 실험을 바꾸지 못한다. 고리가 열려 있다.

클로즈드 루프는 다르다. 방금 잰 수율이 곧장 다음 조건을 정한다.
좋게 나오면 그 근처를 더 파고, 나쁘게 나오면 거길 버린다.
출력이 입력으로 되먹임된다. 그래서 닫힌 고리다.

한 라운드가 다음 라운드의 입력이 됨
출력이 입력으로 되먹임된다
오픈 루프

정해둔 실험 목록을 끝까지 돈다.
결과가 나와도 다음을 못 바꾼다. 고리가 열려 있다.

클로즈드 루프
실험 N조건 → 수율
결과 ↓ 되먹임
실험 N+1결과가 조건을 정한다
출력이 입력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닫힌 고리다.
P.02Autonomous Lab · 12

가설 → 실험 → 분석 → 다시 가설

고리는 네 칸으로 돈다. 가설, 실험, 측정, 분석이다. 분석은 끝이 아니라 다음 가설의 입구다.

가설이 조건 하나를 고른다. 로봇이 그 조건으로 실험한다. 장비가 결과를 잰다.
분석이 결과를 읽고 “다음엔 이걸 해보자”를 만든다. 그게 새 가설이다.

그러면 다시 1번 칸으로 돌아가 같은 고리를 또 돈다.
A-Lab(버클리·2023)은 이 고리를 17일간 쉬지 않고 돌려 41개 신소재를 합성했고, Coscientist(카네기멜런·2023)는 GPT-4가 계획과 실행과 분석을 한 고리로 묶어 반응을 자동 최적화했다.
핵심은 네 칸 사이에 사람이 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네 칸이 끊김 없이 돌아가는 사이클
네 칸이 끊김 없이 돈다
가설조건 고름실험로봇 수행측정장비 기록분석결과 해석분석 →다음 가설

분석은 끝이 아니라 다음 가설의 입구다

P.03Autonomous Lab · 12

사람 없는 무한 루프

예전엔 칸과 칸 사이마다 사람이 멈춰 섰다. 결과를 보고, 해석하고, 다음을 정했다.

그 멈춤이 병목이었다. 사람은 자고, 쉬고, 한 번에 한 실험만 본다.
클로즈드 루프는 그 판단 칸을 능동학습 알고리즘으로 대체한다. 결과를 받아 다음 조건을 코드가 정한다.

그래서 고리가 멈추지 않는다. 밤에도, 주말에도 계속 돈다.
사람은 고리 밖에서 목표와 안전 한계만 정해주고, 결과를 지켜본다.
개입 0이라는 건 방치가 아니라, 매 라운드의 결정을 시스템이 스스로 내린다는 뜻이다.

개입 지점을 코드가 메움, 24시간 자율
멈춤 칸을 코드가 메운다
개입 지점예전자율랩
결과 보기사람이 읽는다분석이 자동 파싱
해석전문가 판단능동학습이 점수화
다음 정하기사람이 선택알고리즘이 조건 선정
멈춤이 사라지니 24시간 무한 루프가 된다
P.04Autonomous Lab · 12

루프를 돌릴수록 최적에 수렴한다

숨은 최적 조건 x*는 시스템이 모른다. 측정으로만 더듬어 찾는다.

한 라운드는 지금 ◇ 자리에서 수율을 재고(측정), 지금까지 최고 점을 찾고(분석), 그 근처로 다음 ◇를 옮긴다(다음 가설).
결과가 다음 ◇의 위치를 정한다. 닫힌 고리가 눈에 보인다.

라운드를 쌓으면 best가 x*(★)로 좁혀 들어간다.
탐색 반경이 라운드마다 줄어 점들이 봉우리로 몰린다. 이게 수렴이다.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해도 결국 같은 최적으로 모인다.

직접 돌려봄, 라운드마다 best가 x*로 다가감
클로즈드 루프 · 라운드마다 수렴
조건 → 수율 · 점=측정, 별=숨은 최적, ◇=다음 실험
x*조건 낮음조건 높음
라운드
0
최고 수율
x*까지

아직 안 돌았다. 첫 조건은 ◇에 찍혀 있다. 루프를 돌리면 측정→best 분석→다음 조건이 자동으로 이어진다.

P.05Autonomous Lab · 12

빠른 수렴이 곧 발견이다

닫힌 고리의 값어치는 속도다. 적은 실험으로 빠르게 정답에 닿는다.

조건을 격자로 다 훑으면 경우의 수가 폭발한다. 변수 몇 개만 늘어도 수만 번이 된다.
클로즈드 루프는 매 결과로 안 좋은 영역을 잘라내며 좋은 쪽으로만 파고든다.
그래서 같은 발견을 몇 자릿수 적은 실험으로 해낸다.

빠른 수렴은 단순히 시간 절약이 아니다. 사람이 평생 못 훑을 공간을 며칠 만에 더듬는다는 뜻이다.
이것이 자율연구실이 새 재료와 새 반응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Q. 클로즈드 루프란? (정해둔 실험을 순서대로 다 돌린다 · 실험 결과가 다음 실험을 자동으로 정하는 닫힌 고리다 · 사람이 매번 다음 실험을 정한다 · 무작위로 조건을 고른다)정답은 실험 결과가 다음 실험을 자동으로 정하는 닫힌 고리다.
정해둔 목록을 순서대로 도는 건 결과가 다음을 못 바꾸는 오픈 루프다.
매번 사람이 정하면 그 판단 칸이 병목이라 무한 루프가 안 된다.
출력이 입력으로 되먹임돼 스스로 다음을 정할 때만 닫힌 고리다.
무작정 다 해보기 vs 결과로 좁히기
같은 발견 · 다른 실험 횟수
격자 전수 탐색

전부 다 돌려야 한다 · 폭발

클로즈드 루프

결과로 좁혀 몇 번 만에 도달한다

빠른 수렴이란 사람이 평생 못 훑을 공간을 며칠에 더듬는 것이다

3줄 요약

  1. 1결과가 다음 실험을 정하는 닫힌 고리
  2. 2클로즈드 루프은 자동화 기초 → LLM 과학자 → 로봇 연동 → 자동 발견 → 운영·미래 흐름 안의 한 칸이다.
  3. 3개념을 외우는 것보다 입력을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는 것이 우선이다.

완료 전 점검

복습 카드

클로즈드

결과가 다음 실험을 정하는 닫힌 고리

클로즈드 루프

실험 결과가 다음 실험을 자동으로 정하는 닫힌 고리

능동학습

정보가 가장 큰 다음 실험을 골라 효율을 높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