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나면
실전 워크플로
- ✓실전 워크플로의 핵심 문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 ✓오른쪽 실습에서 실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한다
- ✓다음 강의와 이어지는 한계를 말할 수 있다
실습 미션
큰 작업을 에이전트로 끝까지 끌고 가기 이 문장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 실습에서 한 번 손으로 확인한다.
성공 조건
- □실습의 기본값을 먼저 관찰
- □입력값이나 모드를 한 번 이상 바꿔 결과 비교
- □왜 결과가 바뀌었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
바이브코딩 · 10
실전
워크플로
큰 작업을 한 번에 던지면 무너짐.
작은 단위로 쪼개 · 탐색→계획→구현→검증을 돎.
사람은 방향, 에이전트는 실행임.
큰 작업은 한 번에 안 끝난다
“로그인 기능 다 만들어줘” 한 줄 던지면 에이전트는 길을 잃음. 맥락이 흐려지고, 절반쯤에서 엉킴.
에이전트는 LLM + 도구 루프임. 한 번에 들고 갈 수 있는 맥락의 폭이 정해져 있음.
작업이 클수록 챙길 게 많아지고, 많아질수록 빠뜨림.
그래서 큰 작업은 작은 단위로 쪼갬 — 한 입에 끝낼 수 있는 크기로.
단위 하나하나가 독립으로 끝나고 · 검증되고 · 커밋되는 게 핵심임.
쪼개면 각 단위의 맥락이 좁아져서, 에이전트가 헷갈릴 여지가 줄어듦.
좁은 맥락 = 에이전트가 덜 헤맴
탐색 → 계획 → 구현 → 검증
쪼갠 단위 하나를 어떻게 끝내나? 네 단계를 순서대로 돎 — 탐색·계획·구현·검증.
탐색은 코드를 읽고 현황을 파악함 — 어디를 건드릴지 먼저 봄.
계획은 할 일을 순서로 적음 — 바로 코드부터 안 짜고 길을 정함.
구현은 계획대로 코드를 고침 — 여기서 에이전트가 실제로 일함.
검증은 테스트·빌드로 확인함 — 9강에서 세운 게이트가 바로 이 칸임.
이 한 바퀴가 끝나야 단위 하나가 완성됨. 건너뛰면 나중에 더 크게 깨짐.
한 바퀴 끝나야 단위 하나 완성 — 건너뛰면 더 크게 깨짐
보드 위에서 한 단위씩 완주
직접 돌려봄. 오른쪽 보드에서 큰 작업을 쪼갠 단위들을 탐색→계획→구현→검증에 흘려보내 완주시킴.
진행 버튼을 누르면 단계가 하나씩 넘어감 — 누르는 게 사람의 결정이고, 단계 안의 일은 에이전트가 함.
한 단위가 검증을 통과하면 커밋으로 떨어지고, 다음 단위가 보드로 올라옴.
작은 단위가 하나씩 커밋될 때마다 완주율이 차오름.
끝까지 가면 큰 작업이 끝남 — 통짜로 던진 게 아니라, 쪼개 반복해서 도달함.
단위마다 커밋이 남으니, 틀리면 그 한 칸만 되돌리면 됨.
로그인에 비밀번호 재설정 추가
사람은 진행 버튼(방향·결정) · 에이전트는 각 단계 실행
아직 비어 있음. 한 단위를 검증까지 끝내면 커밋으로 떨어짐.
사람은 방향, 에이전트는 실행
에이전트가 일을 다 해도, 운전대는 사람이 쥠. 역할이 갈림 — 사람은 방향·결정, 에이전트는 실행.
무엇을 만들지 · 단위를 어떻게 쪼갤지 · 어느 계획을 고를지 · 이 결과를 커밋할지는 사람이 정함.
코드를 읽고 · 짜고 · 고치고 · 돌리는 손은 에이전트가 움직임.
그래서 매 단계 사이에 사람의 결정 포인트가 있음 —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한 번씩 봄.
여기서 멈춰 방향을 틀거나, 통과시키거나, 되돌림.
에이전트에 다 맡기는 게 아니라, 결정의 길목만 사람이 지키는 구조임.
| 일 | 누가 |
|---|---|
| 무엇을 만들지 | 사람 |
| 단위 쪼개기 | 사람 |
| 코드 읽고·짜고·고침 | 에이전트 |
| 테스트·빌드 돌림 | 에이전트 |
| 커밋할지 결정 | 사람 |
결정의 길목만 사람이 지킴 — 손은 에이전트가 움직임
작게 쪼개 · 검증하며 · 반복
정리하면 큰 작업을 끝내는 법은 한 문장임 — 작게 쪼개 · 검증하며 · 반복함.
한 번에 다 하려 들면 무너짐. 작은 단위로 자르면 각 단위가 끝까지 감.
단위마다 탐색→계획→구현→검증을 돌고, 통과하면 커밋으로 못 박음.
틀리면 그 단위만 되돌려 다시 — 9강의 디버깅 루프가 여기 박혀 있음.
이 작은 완주를 단위 수만큼 반복하면 큰 작업이 끝남.
이게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는 실전 워크플로의 전부임.
Q. 에이전트로 큰 작업을 끝내는 핵심은? (한 번에 다 시킴 · 작은 단위로 쪼개 검증하며 반복 · 검증 생략하고 빠르게 · 사람이 직접 다 짬)
정답은 작은 단위로 쪼개 검증하며 반복임.큰 작업을 통짜로 던지면 맥락이 흐려져 무너짐.
한 입 크기로 쪼개 · 단위마다 탐색→계획→구현→검증을 돌고 · 통과하면 커밋함.
틀리면 그 단위만 되돌려 다시 — 이 반복이 큰 작업을 끝까지 데려감.
이 작은 완주를 단위 수만큼 반복 = 큰 작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