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나면
Claude Code·Codex 시작
- ✓Claude Code·Codex 시작의 핵심 문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 ✓오른쪽 실습에서 Claude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한다
- ✓다음 강의와 이어지는 한계를 말할 수 있다
실습 미션
설치·첫 세션 — 터미널에서 일 시키기 이 문장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 실습에서 한 번 손으로 확인한다.
성공 조건
- □실습의 기본값을 먼저 관찰
- □입력값이나 모드를 한 번 이상 바꿔 결과 비교
- □왜 결과가 바뀌었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
바이브코딩 · 03
Claude Code·Codex
시작
웹 챗봇이 아니다. 내 터미널에서 도는 코딩 에이전트다.
설치하고 프로젝트에서 켜면 끝난다.
자연어로 시키면 파일을 직접 고치고 테스트까지 돌린다.
터미널에서 도는 코딩 에이전트
Claude Code·Codex는 웹 탭에 떠 있는 챗봇이 아니다.
내 컴퓨터 터미널에서 도는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내 프로젝트 폴더에 직접 붙는다.
파일을 읽고 고치고, 명령을 실제로 실행한다.
복붙으로 코드를 옮길 필요가 없다.
2강에서 본 LLM + 도구 루프가 그대로 들어있다.
모델이 머리고, 파일 읽기·쓰기·셸 실행이 손이다.
이 손이 닿는 범위가 곧 내 로컬 프로젝트다.
텍스트로 답함
코드는 복붙
내 파일 못 봄
파일 직접 편집
명령 실행
내 프로젝트에 붙음
설치하고 프로젝트에서 켜기
시작은 세 줄이다. 설치하고, 프로젝트 폴더로 들어가고, 켠다.
한 번 설치해 두면 어느 프로젝트에서든 쓴다.
중요한 건 켜는 위치다.
작업할 프로젝트 폴더 안에서 켜야 그 폴더가 작업 범위가 된다.
엉뚱한 폴더에서 켜면 엉뚱한 파일을 본다.
그래서 첫 동작은 늘 같다. 프로젝트 폴더로 cd 한 뒤 실행한다.
켜는 순간 에이전트가 그 폴더 구조를 스캔한다.
$ npm i -g @anthropic-ai/claude-code
$ cd my-project
$ claude
Codex도 흐름은 같다. 설치, 폴더 진입, 실행.
자연어로 작업을 지시한다
켰으면 명령어를 외울 필요 없다. 그냥 할 일을 말로 시킨다.
“로그인 버그 고쳐줘”, “이 함수에 테스트 짜줘” 처럼 말한다.
에이전트가 폴더를 뒤져 관련 파일을 찾고 계획을 세운다.
요령은 또렷하게 말하는 것이다.
무엇을, 어디를, 어떻게 끝났다고 볼지 적어주면 헤매지 않는다.
범위가 또렷
증상이 또렷
끝점이 또렷
첫 세션, 직접 시켜 보기
작업을 시키면 에이전트 루프가 한 줄씩 돈다.
할 일을 파악하고(생각), 파일을 쓰고(도구), 실행한 뒤 결과를 확인한다.
이게 매 작업마다 도는 한 사이클이다.
삭제 같은 위험 작업 앞에선 멈추고 권한 승인을 묻는다.
승인해야만 실행되고, 거부하면 그 작업만 건너뛴다.
위험 작업은 승인을 받는다
파일을 직접 고치고 명령을 실행하니,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그게 권한 승인이다.
읽기나 작은 편집 같은 건 그냥 진행한다.
삭제, 외부 설치, 시스템 변경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건 멈추고 묻는다.
사람이 한 번 확인한 뒤에야 손이 움직인다.
그래서 흐름은 이렇다.
작업을 시키면 에이전트가 계획하고 편집한다. 위험하면 승인을 요청하고, 승인하면 실행한 뒤 결과를 확인한다.
이 루프를 반복하며 일을 끝낸다. 키는 늘 내가 쥐고 있다.
Q. Claude Code·Codex가 실제로 도는 곳은? (브라우저 탭 · 내 터미널·프로젝트 · 회사 클라우드 · 별도 가상머신)
정답은 내 터미널·프로젝트다.내 컴퓨터 터미널에서 돌며 켠 폴더의 로컬 파일에 직접 접근한다.
그래서 복붙 없이 파일을 고치고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대신 위험 작업은 권한 승인을 거친다.
위험 작업 → 멈춤 → 승인 →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