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나면
스킬(Skills)
- ✓스킬(Skills)의 핵심 문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 ✓오른쪽 실습에서 스킬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한다
- ✓다음 강의와 이어지는 한계를 말할 수 있다
실습 미션
반복하는 능력을 재사용 패키지로 이 문장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 실습에서 한 번 손으로 확인한다.
성공 조건
- □실습의 기본값을 먼저 관찰
- □입력값이나 모드를 한 번 이상 바꿔 결과 비교
- □왜 결과가 바뀌었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
바이브코딩 · 06
스킬
(Skills)
매번 다시 설명하기는 지겹다.
반복하는 절차와 지식을 한 번 패키지로 묶어둔다.
에이전트가 필요할 때 불러 쓰는 것이 스킬이다.
반복을 패키지로 묶기
같은 작업을 또 시킬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하면 비효율이다.
그 절차를 한 번 묶어두면 끝난다.
스킬은 에이전트가 반복하는 능력을 재사용 가능한 패키지로 만든 것이다.
“PR 올리는 법”이나 “주간 리포트 쓰는 법” 같은 절차와 지식을 한 곳에 적어둔다.
한 번 정의하면 그다음부터는 부르기만 하면 된다.
매번 같은 설명을 다시 할 필요가 없고 사람 손이 덜 간다.
코드의 함수와 같은 발상이다. 한 번 써두고 계속 호출한다.
매번 반복해 설명한다
부르기만 한다
스킬의 구성, 설명과 지시
스킬은 크게 두 덩어리다.
언제 쓰는지 알려주는 설명,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 적은 지시다.
설명은 발동 조건이다.
“변경을 커밋하고 PR 올릴 때 쓴다” 같은 한 줄이다. 에이전트는 이걸 보고 지금 이 스킬이 맞는지 판단한다.
지시는 실제 절차다.
브랜치를 만들고, 커밋하고, 테스트를 돌리고, PR 본문을 쓰고, 리뷰어를 지정한다.
전문가가 하는 손맛을 글로 적어둔 것이다. 그래서 결과가 전문적이다.
“변경을 커밋하고 PR을 올려야 할 때 쓴다”
언제 스킬이 발동하나
스킬은 항상 켜져 있지 않다.
작업이 들어오면 에이전트가 어떤 스킬이 맞는지 고른다.
들어온 요청을 각 스킬의 설명과 맞춰본다.
맞는 게 있으면 그 스킬의 지시를 불러와 그대로 실행한다.
맞는 게 없으면 스킬 없이 그냥 처리한다.
그래서 설명을 잘 적는 게 중요하다.
발동 조건이 모호하면 엉뚱한 스킬이 뜨거나, 떠야 할 때 안 뜬다.
| 들어온 작업 | 발동 스킬 |
|---|---|
| PR 올려줘 | PR 올리기매칭돼 발동한다 |
| 주간 리포트 정리해 | 주간 리포트매칭돼 발동한다 |
| 이 함수 리뷰해줘 | 코드 리뷰매칭돼 발동한다 |
| 점심 추천해줘 | —매칭이 없어 즉흥 처리한다 |
스킬 호출을 직접 해보기
오른쪽에서 작업을 하나 고르면 맞는 스킬이 자동으로 매칭돼 단계대로 실행된다.
“PR 올려줘”를 고르면 PR 스킬이 발동한다.
정의해 둔 다섯 단계가 정해진 순서대로 돌아간다. 매번 같은 절차다.
“점심 메뉴 추천”을 고르면 매칭되는 스킬이 없다.
그럼 에이전트는 매번 즉흥으로 처리하고 결과가 들쭉날쭉해진다. 이 차이가 스킬을 쓰는 이유다.
위에서 작업을 하나 고르면, 거기 맞는 스킬이 자동으로 골라진다.
발동할 스킬이 있어야 정해진 단계대로 실행된다.
한 번 정의한 절차를 에이전트가 불러 쓰는 것이 스킬이다.
왜 스킬인가, 일관성과 전문성
스킬의 이점은 두 단어로 끝난다.
일관성과 전문성이다.
절차를 한 번 잘 적어두면 같은 작업은 늘 같은 단계로 처리된다.
사람이 매번 다르게 시켜서 결과가 흔들리는 일이 없어진다. 이게 일관성이다.
그 절차에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으면 부를 때마다 그 수준이 재현된다. 이게 전문성이다.
반복하는 능력을 재사용 가능한 패키지로 만들어 두는 것이 스킬이다.
Q. 스킬의 이점은? (매번 새로 설명해 유연함 · 절차와 지식을 재사용해 일관되고 전문적 · 코드를 짧게 함 · 토큰을 아낌)
정답은 절차와 지식을 재사용해 일관되고 전문적이다.반복하는 절차를 한 번 패키지로 묶어두면, 에이전트가 부를 때마다 같은 단계를 같은 품질로 실행한다.
그래서 결과가 흔들리지 않고(일관성) 전문가 수준이 재현된다(전문성).
같은 작업이면 늘 같은 단계로 처리된다. 시킨 사람에 따라 결과가 흔들리지 않는다.
전문가의 노하우를 절차에 담아두면 부를 때마다 그 수준이 재현된다.
반복하는 능력을 패키지로 =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