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나면
백엔드
- ✓백엔드의 핵심 문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 ✓오른쪽 실습에서 백엔드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한다
- ✓다음 강의와 이어지는 한계를 말할 수 있다
실습 미션
안 보이는 처리실 — 로직·인증·계산 이 문장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 실습에서 한 번 손으로 확인한다.
성공 조건
- □실습의 기본값을 먼저 관찰
- □입력값이나 모드를 한 번 이상 바꿔 결과 비교
- □왜 결과가 바뀌었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
개발 · Day 16
백엔드
화면 뒤에는 눈에 안 보이는 처리실이 있다. 요청을 받아 인증하고 계산하고 창고까지 뒤진 다음 결과만 돌려준다. 그게 백엔드다.
안 보이는 처리실
식당으로 치면 백엔드는 주방이다.
손님이 보는 건 메뉴판과 접시, 즉 프론트엔드다. 화면에 보이는 전부가 여기에 속한다.
주방은 안 보이지만 진짜 일은 거기서 일어난다. 재료를 꺼내고 굽고 담는다.
백엔드도 서버라는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 사용자는 결과만 받는다.
보이는 건 접시뿐, 진짜 일은 안 보이는 주방에서 일어난다
요청을 받아 응답을 돌려준다
백엔드가 하는 일은 요청을 받아 응답을 돌려주는 것이다.
프론트가 요청을 보낸다. 내 주문내역 줘 같은 부탁이다.
서버는 그 부탁을 처리한다. 따지고 계산하고 창고에서 꺼낸다.
끝나면 응답으로 결과를 돌려준다. 프론트는 그걸 화면에 그린다.
이 주고받음이 반복되는 것이 서비스가 돌아가는 원리다.
처리실 안을 따라가 보면
요청 하나가 처리실 안에서 거치는 길이다.
요청을 받고, 인증을 검사하고, 로직을 실행하고, DB에 접근한 다음, 응답을 보낸다. 이 다섯 단계를 순서대로 지나간다.
가운데 있는 인증은 일종의 관문이다. 너 누구냐를 따진다. 표가 없으면 거기서 막힌다.
같은 요청이라도 로그인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은 길이 갈린다.
언어는 골라 쓴다
백엔드를 짜는 언어는 한 가지가 아니다.
파이썬, 노드(JS),자바, 고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뭘 쓰든 하는 일은 같다. 요청을 받아 처리해서 응답한다. 도구만 다를 뿐이다.
어떤 언어부터 배워도 핵심 그림은 똑같다. 팀과 상황에 따라 고른다.
코드 보기, 세 언어가 똑같은 응답을 한다
# 파이썬
def 내정보():
return { "이름": "기현" }
// 노드(JS)
function 내정보() {
return { 이름: "기현" }
}
// 고(Go)
func 내정보() User {
return User{ 이름: "기현" }
}도구는 여럿이고 목적은 하나다. 어느 걸 배워도 그림은 같다
앞뒤가 짝을 이룬다
한 서비스는 세 덩어리가 짝지어 굴러간다.
프론트는 보여 주고 받아 적는다. 사용자와 직접 닿는 쪽이다.
백엔드는 뒤에서 따지고 계산한다. 중요한 결정은 다 여기서 내린다.
DB는 데이터를 쌓아 두는 창고다. 백엔드가 거기서 꺼내 온다.
앞과 뒤와 창고가 짝을 이뤄야 한 서비스가 굴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