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나면

MOSFET

  • MOSFET의 핵심 문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 오른쪽 실습에서 MOSFET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한다
  • 다음 강의와 이어지는 한계를 말할 수 있다

실습 미션

전압으로 여닫는 스위치 — 문턱전압 이 문장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 실습에서 한 번 손으로 확인한다.

성공 조건

  • 실습의 기본값을 먼저 관찰
  • 입력값이나 모드를 한 번 이상 바꿔 결과 비교
  • 왜 결과가 바뀌었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

회로 · 16

MOS
FET

게이트에 전압만 걸어 채널을 여닫는 스위치다.
전류는 거의 빨아먹지 않아 사실상 공짜로 켜고 끈다.
그래서 디지털 칩 속 수십억 개 스위치가 전부 이것이다.

P.01회로 · 16

전압으로 여닫는 스위치

MOSFET은 게이트, 소스, 드레인 세 다리짜리 스위치다. 전류는 소스와 드레인 사이로 흐르고, 그 길을 여닫는 손잡이가 게이트다.

핵심은 게이트가 절연막(아주 얇은 산화막) 뒤에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게이트는 채널에 직접 닿지 않고 전압으로만 영향을 준다.
MOS는 Metal-Oxide-Semiconductor, 금속과 산화막과 반도체를 쌓은 샌드위치를 뜻한다.

게이트에 양(+)전압을 걸면 절연막 아래로 전자가 끌려와 소스와 드레인을 잇는 채널이 생긴다.
전압을 빼면 채널이 사라져 길이 끊긴다.
즉 게이트 전압 하나로 ON과 OFF가 갈린다.

게이트 전압 → 채널 ON/OFF
게이트 = 절연막 뒤의 손잡이
게이트 0V · 채널 없음 · OFF
SDG
게이트 +V · 채널 유도 · ON
SDG

게이트는 채널에 닿지 않고 전압만으로 길을 여닫는다

P.02회로 · 16

문턱전압을 넘으면 ON

채널은 전압이 충분히 높아야 생긴다. 그 기준선이 문턱전압 V_th(threshold)다.

게이트와 소스 사이 전압 V_GS가 V_th보다 작으면 채널이 생기지 않아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OFF다.
V_GS가 V_th를 넘으면 채널이 열려 드레인 전류 I_D가 흐른다. ON이다.

문턱을 넘은 뒤 포화영역에서는 전류가 제곱법칙을 따른다.
I_D = k(V_GS − V_th)²
V_GS를 더 올릴수록 채널이 더 두꺼워져 전류가 가파르게 늘어난다.

디지털 회로는 이걸 0과 1로만 쓴다.
문턱 아래면 0(OFF), 문턱 위로 충분히 높으면 1(ON)이고, 가운데는 잠깐만 스쳐 지난다.

V_GS < V_th OFF · V_GS ≥ V_th ON
문턱전압 V_th, 넘어야 흐른다
OFFONV_th
I_D = k(V_GS − V_th)²문턱 아래는 0, 넘으면 제곱으로 증가
P.03회로 · 16

직접 채널을 여닫아 보기

게이트 전압 V_GS를 0에서 올리면 문턱까지는 전류가 0이다. 채널이 아직 생기지 않았다.

문턱을 넘으면 채널이 진해지고 입자가 흐르며 I_D가 제곱으로 커진다.

올리는 내내 게이트 전류 I_G는 거의 0으로 박혀 있다.
전압만 바꿨을 뿐 게이트로 전류를 쏟아붓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류를 흘려야 켜지는 BJT와 결정적으로 갈리는 지점이다.

V_GS 슬라이더 → 채널·전류·효율
MOSFET 스위치 · 게이트로 채널 여닫기
N채널 단면OFF · 채널 닫힘
SDG게이트, 절연막으로 채널과 분리

게이트는 절연막 뒤에 있다. 전압만 걸고 전류는 흐르지 않는다. 전압이 문턱을 넘으면 그 밑에 전자 채널이 유도돼 소스와 드레인이 이어진다.

전달특성 I_D vs V_GSV_th = 2.0 V
문턱
0V문턱 넘으면 ↑5V
게이트 전압 V_GS0.0 V
0문턱 2.05
드레인 전류 I_D
0mA
게이트 전류 I_G
≈0µA

V_GS가 문턱 2.0V에 미달이다. 채널 OFF, 전류가 막힌다. 게이트는 절연돼 있어 OFF든 ON이든 게이트 전류는 거의 0이다.

게이트 누설 전류 0.000001 µA
왜 저전력인가
게이트 전류
≈0
상시 손실
≈0
제어 비용
전압만

켜둔 상태를 유지하는 데 게이트 전류가 거의 들지 않는다. 그래서 수십억 개를 한 칩에 깔아도 발열이 감당된다.

P.04회로 · 16

게이트 전류 ≈ 0 → 저전력

MOSFET이 칩의 주력이 된 이유는 켜는 비용이 거의 0이기 때문이다. 게이트가 절연돼 있어 유지 전류가 들지 않는다.

BJT는 베이스로 계속 전류를 흘려야 ON을 유지하고, 켜둘수록 전력을 먹는다.
MOSFET은 게이트에 전압만 채워두면 된다. 정적 상태에서 게이트 전류는 거의 0이다.

전환하는 순간에만 절연막 양쪽 전하를 채우고 비우느라 짧게 전류가 든다 (스위칭 손실).
가만히 켜둔 상태(정적)에서는 게이트로 빠지는 전력이 거의 없다.

이 저전력 덕분에 한 칩에 수십억 개를 깔아도 발열이 감당된다.
CMOS 구조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가, 정적 상태에서 전원에서 접지로 새는 전류까지 거의 0으로 만들어 더 아낀다.

전압 제어라서 거의 공짜로 켠다
켜두는 비용, BJT와 MOSFET
BJT베이스 전류로 ON

유지에 전류가 계속 든다

MOSFET게이트 전압으로 ON

유지 전류가 거의 0이다

전력이 드는 순간
정적(켜둔 채)
≈0
전환 순간만
스위칭 손실

그래서 수십억 개를 깔아도 발열이 감당된다

P.05회로 · 16

정리, 칩의 주력 스위치

MOSFET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전압으로 켜고, 문턱이 기준이고, 거의 공짜로 유지한다.

게이트 전압이 손잡이다. 전류가 아니라 전압으로 채널을 여닫는다.
V_GS가 문턱 V_th를 넘어야 채널이 생기고 I_D가 흐른다.
게이트는 절연돼 전류가 거의 들지 않아 켜둬도 전력을 거의 먹지 않는다.

그래서 디지털 칩 속 논리 게이트와 메모리 셀의 스위치가 전부 MOSFET이다.
BJT가 아날로그와 전력 쪽에서 버티는 동안, 미세 집적과 저전력은 MOSFET이 가져갔다.

Q. MOSFET이 BJT와 다른 제어 방식? (베이스 전류 · 게이트 전압 · 컬렉터 전압)정답은 게이트 전압이다.
BJT는 베이스로 전류를 흘려야 켜지는 전류 제어 소자다.
MOSFET은 게이트에 전압을 걸어 채널을 여닫는 전압 제어 소자다.
게이트가 절연돼 전류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 게 핵심 차이고, 그래서 저전력이다.
전압 제어 · 문턱 · 저전력 한 장
MOSFET 한 장 정리
제어 방식게이트 전압 (전류 아님)
ON 조건V_GS ≥ V_th, 문턱 넘기
전류 식I_D = k(V_GS − V_th)²
게이트 전류≈ 0 (절연막)
쓰임디지털 칩의 주력 스위치

전압으로 켜고 · 문턱이 기준 · 거의 공짜로 유지

3줄 요약

  1. 1전압으로 여닫는 스위치 — 문턱전압
  2. 2MOSFET은 기초 → R·L·C → 교류·필터 → 반도체 소자 → 디지털·실물 흐름 안의 한 칸이다.
  3. 3개념을 외우는 것보다 입력을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보는 것이 우선이다.

완료 전 점검

복습 카드

MOSFET

전압으로 여닫는 스위치 — 문턱전압

전압

전하를 밀어내는 힘(전위차)

전류

단위 시간에 흐르는 전하의 양